괴산자연드림파크 로움 1관 패밀리 솔직 후기 별장 같은 독채! 화성 마스테이에서 지인들과 1박을 보내고 나서 저희 부부는 충북 괴산에 있는 자연드림파크에서 1박 더 머물렀는데요. 우선 괴산자연드림파크 로움 1관 패밀리룸 후기 먼저 들려드릴게요. (괴산자연드림파크 시리즈 많관부) 🔽화성 마스테이 숙소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화성 에어비엔비 마스테이 별장같은 독채 방문 솔직후기! 화성 마스테이 에어비엔비 별장 같은 독채 방문 솔직 후기! 방문기 결론부터 스포 📌 청결도: ⭐️⭐️⭐️⭐️⭐️ 📌 감성: ⭐️⭐️⭐️⭐️ 📌 의사소통: ⭐️⭐️⭐️⭐️⭐️ 📌 가격 likekimsoso.tistory.com 괴산자연드림파크 로움 기본 정보 로움이란? '한가로움', '자유로움' 등 ~로움을 위해 떠나..

화성 마스테이 에어비엔비 별장 같은 독채 방문 솔직 후기! 방문기 결론부터 스포 📌 청결도: ⭐️⭐️⭐️⭐️⭐️ 📌 감성: ⭐️⭐️⭐️⭐️ 📌 의사소통: ⭐️⭐️⭐️⭐️⭐️ 📌 가격대비 만족도: ⭐️⭐️⭐️⭐️⭐️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마스테이에서의 1박 2일! 다음 방문자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팍팍드릴게요:) 마스테이 독채 전경 완전 별장 같은 느낌의 독채인데요, 주변에 밭이 많고 시골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더 정감 가는 곳이었어요. *위치 참고: 📍경기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325 정확한 주소는 숙소 오기 전날에 보내주세요. 어린이용 풀장 저의 경우에는 세 커플이 함께 왔는데요, 저희 부부 빼고 두 커플은 아이가 있어서 어린이용 풀장 아주 잘 이용했어요. 별도 비용 있어요. 25,000원!ㅎ..

강릉 월화가옥 독채 숙소를 이 가격에?!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강릉에 가게 된다면 저희 부부는 무조건 월화가옥에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왜냐고요?! 너무너무 좋으니까요. (ㅎㅎㅎ) 스테이 폴리오에서 예약하면 실패가 없어서 좋아요. (물론 광고 아닙니다!!!) 20만 원대 숙소 강릉 월화가옥, 지금부터 천천히 구경해보세요. 정원과 야외 자쿠지 공간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사장님 감성 바로 폭발! 정원이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요. 특히 족욕을 할 수 있는 자쿠지 공간이 있더라고요. (물론 깜빡하고 못 즐겼지만...) 마루에 준비된 의자에 잠깐 앉았는데,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거실 공간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발 밑에 슬리퍼가 놓여 있고요. 고개를 드는 순간 바로 감탄사가 튀어나와요:) 어쩜..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김소소하게입니다:) 오늘은 제주 해비치 호텔 조식&룸서비스 치킨 솔직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 해비치 조식은 1층 섬모라에서 뷔페식으로 즐기실 수 있는데요. 기본 정보는 아래에 남겨둘게요:) ✔ 기본 정보 - 운영 시간 · 조식 뷔페 : 07:00-10:00 (토,일 07:00-10:30) · 중식 : 11:00-17:00 (Last order 16:30) · 석식 뷔페 : 18:00-21:30 - 이용 금액 · 조식 : 성인 49,000, 소인 31,000 · 중식 : 단품요리 · 석식 : 성인 115,000 / 소인 57,000 소인 기준 · 37개월-13세 (14세부터 성인 기준)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좌석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데도 어떨 때는 웨이팅을 해야 한..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김소소하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바로바로 이곳입니다. ⬇️⬇️⬇️ 신혼여행 중이라면 꼭 가봐야 할 제주 사려니숲길! 제주시 숨은 비경 31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사려니숲길에 가는 분들을 위해 소듕한 꿀팁 3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1️⃣ 사려니숲길 주차장 위치 숙소에서 출발할 때 ‘사려니숲길 붉은오름방향’으로 검색하고 출발하시면 돼요. - 양쪽 도로 주차 가능 - 입장료 ❌ 코스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잠시 힐링하시죠. 💕 2️⃣ 사려니숲 코스 1. 나눔둘레길 2. 소망담은길 3. 미로숲길 (강추코스) 저희는 미로숲길 코스로 선택했고요. 물찻오름 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거리는 멀지 않은데… 갑자기 그늘 실종!! ㅎㅎ 썬그리는 ..

8월 15일(토) 저녁 친구 집에서 늘어지게 쉬다(낮잠도 자고) 양산 시내로 나와 간단히 저녁을 먹었다. 물론 점심때 먹은 소고기의 여파로 많이 먹지는 못했다. 후식으로 투썸에서 팥빙수 2그릇. (이건 좀 오바 아닌가..) 배도 꺼트릴 겸 오락실로 들어와 농구게임을 했다. #370점(SH) #119점(BS) #118점(BC) #114점(내 점수) 내기 딱밤을 걸었지만, (아쉽게 꼴등) 다행히도 맞지는 않았다. 집으로 돌아와 올레티비(?)로 #살아있다를 결제해서 봤다.(11,500원) 물론 살아남은 사람은 나 혼자였고, 좀비들 코 고는 소리 때문에 나름 긴장하면서 봤다. (영화는 크게 긴장감은 없었다) 8월 16일(일) 어쩌다 보니 1박을 더 머무르게 되었다. 하루만 있다 가려고 했는데, 휴일이 있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