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맛집] 50년 전통 원조감자탕 일미집 2호점 솔직 후기!

2021. 10. 3. 09:00맛집 소소하게🥢/용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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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김소소하게입니다:)

오늘 털어볼 맛집은
50년 전통 원조감자탕
일미집 2호점이에요. 🙌🏻🙌🏻

입구에 걸린 현수막을 보니
이력이 참 화려하네요?
식신로드수요미식회까지!
여기 찐 맛집인가봐요 🤣

저녁 시간대라 사람은 꽤 많았어요.
테이블은 생각보다 넉넉히 있었고요. 🙃

메뉴는 감자탕 소 / 중 / 대
그리고 백반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감자탕 소(17.0)로 주문했어요.

감자탕 등장!
고기 푸짐한 거 보소.

밑반찬은 김치류(깍두기, 열무김치)랑
쌈장, 마늘, 땡초 요렇게 나왔어요. 참고!

역시 감자탕에는 테라죠!
사실 소주가 딱맞는데 저는 알쓰라스
그냥 맥주로 주문했어요.

감자탕 끓이면서 한 잔.
~~~~~~~~~~~~~
술이 달다 달아~~~~~

보면 볼수록 고기가 참 푸짐하네요.
그리고 국물 색깔이 좀 맑아요.
보통 감자탕은 국물 색이
좀 진하지 않나요?

얼마나 끓여야 하는지 몰라서
주방 이모님께 물어봤는데,
원래 끓여서 나오는 거
지금 먹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머쓱)

두툼한 고기로 골라서
살코기 한 점 뗐는데!!!

진짜 너무 부드러웠어요!
살이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

근데 원래 감자탕집 가면
고기 찍어 먹는 소스 주지 않나요?
여기는 소스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

국물은 담백 그 자체!
약간 슴슴하지만 싱겁지는 않았어요.

감자는 딱 2개만 들어있어서

짝꿍이랑 1개씩 사이좋게
나눠 먹었어요. 🙆🏻‍♂️🙆🏻‍♀️

이 집 밑반찬 실력도 상당합니다.
특히 깍두기가 맛있어요.

배달의 민족 주문~ 배달의 민족 주문~
배달의 민족 주문~

아뉘, 여기 배달 맛집입니꽈? 🤦🏻‍♂️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오네요. ㅋㅋㅋ

특이점 또 발견 🔍

가만 보니까 우거지가 없어요. 😱

어쩐지 허전하더라니,,,
건져 먹을 거라곤 오로지 고기밖에 없네요.
그래도 고기가 많으니까 봐줄게요,,, 😭
약 8개 정도 들어있더라고요,,,

고기도 거의 다 건져 먹었겠다!
이제 라면 사리 투척

⚠️ 야심한 밤에 절대 이 글을 보지 마십시오. 저는 당신의 야식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NAVER

역시 식사의 마무리 탄수화물! ㅋㅋㅋ
감자탕 국물이랑 라면사리 조합이
아주 끝내주네요. 🤣
아쉽지만,,,
배불러서 볶음밥은 다음 기회로,,,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모다?
# 10월 4일은 대체휴일이다

📝 세 줄 요약
1. 50년 전통 원조감자탕 맛집! 일미집!
2. 우거지❌ 고기 많음 🅾️ 국물 단백❗️
3. 프로 고기러라면 일미집 2호점으로 오슈

재방문 의사 🅾️
김소소하게’s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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