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HBAF)가 ‘OO’까지 노린다고!? 바프꿀물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김소소하게입니다:)

오늘 털어볼 신상은
바프(HBAF) 꿀물이에요.

✔️ 가격: 1,500원
✔️ 구매처: 세븐일레븐

요즘 편의점 신상털이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건…온통 바프바프바프! 그리고 아직 제가 리뷰하지 못한 상품이 넘 많다는 사실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팝콘 등등등
하… 언제 다하냐 🥲

암튼 오늘 마셔볼 건 바로 꿀물이고요! 🍯

사양 벌꿀이 들어있다고 해서 엄청나게 기대했는데 겨우 2% 들었네용? ㅋㅋㅋ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되니까! 본격적으로 리뷰 시작해볼게요.

역시 이 유리병 제품은 ‘뻥’ 소리가 또 제맛이군요. 새삼스럽게 느껴보고요. 향은 우리가 아는 꿀물이랑 똑같은데… 과연 맛이 다르려나요?

자, 그럼 이제 실물 공개

역시 180ml라 양은 그렇게 많지 않네요. 음료 색깔도 뭐 특별하게 다를 건 없고요? 그래서 맛은???

음… 잠시만요. 한 번 더 마셔볼게요.

구냥 꿀물 맛이에요. 뭐 특별히 더 달거나, 다른 맛이 느껴지진 않고요. 그냥 평소 우리가 마시는 꿀물맛! 땅땅땅 🧑🏻‍⚖️

근데 이게 계속 맛을 보다 보니 뭔가 익숙한 맛이 나더라고요. 약간 사과 맛?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재료를 봤는데! 사과농축액이 들었더라고요. 😱😱😱

뭐야뭐야. 나 타고난 미식가였어? 혼자서 막 좋아했는데요. (네… 그냥 그랬다고용…)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모다?
👉🏻 바프꿀물=그냥 꿀물음료(노 스페셜...)

📝 세 줄 요약
1. 바프X세븐 콜라보! 바프꿀물🍯
2. 특별한 건 없고 그냥 꿀물 맛
3. 오늘 리뷰는 못 본 척 지나가 줘…

☑️ 평점 (3.3점 / 5점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