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픈인데 웨이팅까지? 용산 카페 MORAE(모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김소소하게입니다:) 오늘 털어볼 카페는 용산 MORAE(모래)에요. 자 이곳이 어디냐! 카페 MORAE인데요. 운 좋게도 금요일부터 딱 오늘(10/24)까지! 가오픈 기간이더라고요. 🎉🎉🎉 커피는 3종류밖에 없었고요. 저는 아아(4.5), 짝꿍(4.0)은 따아로 주문했어요. 메뉴판 밑에 이용 팁이 적혀있는데! 한 번씩 참고하시면 좋을듯하네요. 🙌🏻🙌🏻 베이커리도 너무 맛나 보여서 와인 무화과 스콘(3.6), 크루아상(3.5)도 하나씩 주문했어요. 🥐 커피 주문을 마치고 나서 문을 따라 나왔더니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더라고요. 조금 더 들어가면 공간이 나오는데… 좌측은 여러 명(4~5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놓인 방이 있고요. 우측은 메인 공간인데… 만석! ㅋㅋㅋ ..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