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여의도점, 가격이 사악해도 다시 찾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김소소하게입니다:) 오늘 털어볼 맛집은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여의도점이에요. 오늘은 외근이 있는 날! ✨ 여의도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같이 일하는 직원분의 추천으로 햄버거를 먹으러 왔답니다🙌🏻🙌🏻 여의도 점심시간은 상당히 살벌하더라고요.. 어딜 가나 웨이팅이..🥲 12시 30분 정도에 간 것 같고, 웨이팅은 한 1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내부는 상당히 넓었고요. 저희는 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메뉴판 참고해 주시고요⤵️⤵️⤵️ 저는 뉴멕시코로 주문했어요👍🏻 무슨 맛일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손님들이 많다 보니, 햄버거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 (배고프다) (배고프다)(배고프다)(배고프다)(배고프다) 같이 간 일행의 햄버거가 먼저 나왔어요! 남의 ..
2022.05.05